2021. 5. 17. 17:21ㆍ카테고리 없음
리튬배터리의 한계
리튬 배터리는 지속적으로 사용 시 개인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환경에 따라 그 수명이 상이하다 1년을 사용했을 때, 처음 배터리 성능의 90%를 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60% 보다 못한 성능을 가진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는 리튬 배터리의 한계이며 분명하게 연구되어야 하는 분야이다 만약 내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배터리의 수명을 알아냈고 배터리를 교체 받고 싶은데 핸드폰 무상 A/S 기간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핸드폰 배터리 경우에는 1년 이내에 배터리의 수명이 '비이상적으로' 감소되었을 때 '무상수리/교체'가 가능하다 *모든 핸드폰을 아이폰처럼 '리퍼'해주는 것이 아닌 "비이상적으로" 수명이 감소해야지만 삼성 갤럭시 같은 경우에는 교체가 가능하다
내 핸드폰의 수명을 알아보는법
2021.05.17 - [분류 전체보기] - 삼성 배터리 수명 알아보는법
삼성 배터리 수명 알아보는법
배터리는 영원하지 않다 삼성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여 사용하시다 보면 내가 사용하던 배터리의 수명이 닳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그저 느낌으로만 그런 것이 아닌 실제로도 배터리의
compelling.tistory.com
핸드폰 수명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포스팅했던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핸드폰 수명 같은 경우에는 삼성 디지털플라자를 방문하여 번호표를 뽑고 A/S 기사에게 직접적으로 점검을 받아서 판정을 받아도 되지만, 대부분 삼성 멤버스를 통해서 자가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을 먼저 이용하고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 배터리 수명이 '나쁨'이라면
배터리의 수명 혹은 상태가 '나쁨' 또는 이상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핸드폰을 언제 구매했는지 생각해 보자
"핸드폰 첫 구매(첫 개통일)을 시작으로 1년 이내 무상 교체가 가능합니다"
1년이 지나지 않았고, 배터리의 수명이 비이상적으로 줄었다면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품질 보증기간 2년 하지만 배터리는 1년
2020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본래 1년이었던 보증기간이 2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및 일부 구성품의 품질보증기간은 기존과 동일한 1년임"라고 명시되어 있다 다른 것들에 이상이 생긴다면, 개통하고 쓰는 동안 2년 이전으로 대부분 핸드폰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니 핸드폰을 사용하는 기간 동안에는 영구적 품질보증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1년이란 시간 동안 리튬 배터리의 한계로 품질 저하가 일어나는 것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에 1년이 되기 전에 이상이 생겼다면 미루지 말고 일주일 안에 빠르게 삼성 디지털플라자로 가서 A/S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상교체를 받지 못하는 경우(유상교체 가격)
1년이 지나서 무상 교체 대상이 아니거나, 배터리가 8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아서 교체가 어려운 경우에는 '유상 교체'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는 삼성디지털플라자 3층 A/S센터에서 전문 기사님들이 진행합니다
기종별 배터리 교체비용
*배터리 비용에다가 KIT 비용(2,000원) + 수리 비용(9,000원) 총 11,000원이 추가로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