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1. 01:49ㆍ카테고리 없음
한국사 원서접수
2021년도 한국사 제51회 ~ 제56회 까지 1년에 총 6차례 시험이 있습니다
원서접수 시간에 접수를 하셔야지 원하는 장소에서 시험 보는것이 가능합니다
추가 접수시에는 자리가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원하는곳에서 시험 보기가 어렵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시험보길 원하시면 최대한 빠르게 원서접수가 열리는 월요일날 대기하셨다가 신청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져가야할 것
정확하게 한능검 홈페이지에서는 이렇게 기재하고 있습니다 신분증은 무조건 무슨일이 있으셔도 가져가야하고 수험표도 따로 프린트해서 가져가셔야합니다 흑백으로 프린트해도 정상적으로 검사해주셨던거 같은데, 컬러로 뽑으실 수 있으면 컬러로 뽑아가십시오 프린트 한다음에 찢어지지만 않으면 반으로 접어가시던 어떻게 가져가셔도 상관은 없지만 최대한 손상이 안되게 가져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간혹 수험표를 잊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점수/채점
시험이 끝나신 다음에, 시험장을 나오시면서 답이 궁금하시다면 유튜브를 키셔서 한국사 선생님들이 해주는 문제풀이 혹은 답지 채점 방송으로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유튜브에 "한국사"만 쳐도 라이브로 바로바로 답을 불러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조기퇴실 가능한가요?
원칙상으로는 조기퇴실이 불가능 했습니다 그치만 코로나 때문에, 원하시면 시험 시작후 특정 시간이후에 조기퇴실이 가능합니다 이는 시험감독관님마다 다를 수도 있기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알려드리기에는 어렵지만 적게는 10분 많게는 20분까지도 더 일찍 나올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정확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시험에 집중하셔서 시험장마다 재량권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에 써먹나요
왜그렇게 많이 보는거지?
취미로 혼자서 공부해서 한국사에 대해서 더욱 깊은 이해를 하고 싶은 분도 계실 테지만, 보통은 공무원 시험이나 임용고시 때 필요한 점수를 위해서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021년도 들어서 더욱더 한국사 점수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응시생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서접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